2024.4.12 금 01:11
> 뉴스 > 사회.지역이슈
     
충북개발공사 정보공개요청 ‘묵살’
진천신척산단 토지보상가 ‘의혹?’ 주민간 갈등증폭
2011년 05월 28일 (토) 08:25:05 진천뉴스 gmson8119@hanmail.net

 진천군 덕산면에 조성중인 신척산단이 도마위에 올려져 각종 논란을 일고 있는 가운데, 그 일환으로 모 언론사 에서는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그 애로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5월18일 충북개발공를 대상으로 진천신척산단 토지보상 내역에 대한 ‘행정정보공개요청’ 을 청구 했다.

그러나 지난 5월23일 충북개발공사(사장 강교식)측 에서는 타인의 사생활 보장 및 또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9조 1항 3호 및 6호의 타인의 사생활 보장 이유로 정식 정보공개요청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천군과 충북개발공사는 2006년 산단발표 이후 현 주민들은 각종 시비에 휘말리며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토지저가보상’에 대한 투쟁을 하고 있다.

이후 주민들은 주민 상호간 토지보상가 내역에도 의혹을 품고 있어 주민들간에도 갈등이 심화가 증폭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지역 안 모이장은 스스로 본인의 땅 보상내역부터 공개하겠다며 이후 주민간 갈등의 해소가 되길 바램 이라고 전했다.

충북개발공사는 2006년 1월 ‘도민의주거 복리증진’ 에 기여함을 모토로 충북도(당시 정우택지사)가 출자하여 탄생한 공기업이다.

이번 신척산단 화천리 일대 주민들은 진천군과 충북개발공사의 압력에 밀려 더 이상 갈곳이 없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주민의 터전을 묵살하는 어이없는 진천군의 행정과 밀어붙이기식의 충북개발공사에 대해 주민들은 허탈감에 빠져있고, 주변인들 조차 애틋함을 표현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

 

 

진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진천뉴스(http://www.ji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인터뷰]=송기섭 군수, 지역 일꾼으
당선증]=더불어민주당 임호선 당선자
[주요]=진천군, 제63회 충북 도민
[미담]=진천 오모가리 숯불생고기 정
[진천]=진천군 학교학부모연합회 총회
[진천]=초평초, 개교 101주년 총
[주요]=진천삼수초, 충북소년체전 금
[미담,화보]=한국생활개선 진천군연합
[단독]=진천 ‘초평호미르309’ 4
[주요]=문석구 진천부군수 부임 1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진천군 진천읍 상산로 55-2 | 전화 010-5433-0391 | Fax 043-533-7101
제호 : 진천뉴스 | 등록번호 : 충북아00051 | 등록일 : 2010.12.28 | 발행인ㆍ편집인 : 박홍수 | 편집국장 : 손근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근무
Copyright 2010 진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i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