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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공예마을 세계적 관광지 도약 과연?
정작 군민들은 발길 뜸 진천군 사업비 100억여원투자후, ‘나 몰라라 ?’
2011년 05월 19일 (목) 12:25:33 진천뉴스 gmson8119@hanmail.net
   

진천군에서 1999년도 야심찬 의욕을 갖고 총 100억여 원의사업비(국비,도비,군비포함)를 들여 진천공예마을에 토지조성과 전시장 및 부대시설을 마련한 바 있다.

이후, 예술인들은 입주하면서 3억에서 10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각자의 터전을 마련하였으나 ‘꿈의 공예촌’이라는 진천군 제안만 믿고 입주를 하였는데 정작 진천군에서는 이후 홍보에대한 대책이 없어 일부 입주 예술인들은 삶의 고에 시달리며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물론 개인의 사업적 수익원은 개인의 몫이라 모든 것을 군이 책임을 질수는 없다.
진천공예마을은 33인의 예술인들의 모임으로 지나달 4월 29일부터 5월 l일까지 진천 공예촌에서 개관식 행사를 가졌다.

관광성은 떨어져 진천군과 현지 입주한 예술인들에게 별 도움이 안 된다는 지적도 야기 되고 있는 실정에서 그나마 어렵게 지난 개관식 행사에서 공예마을측은 ‘만남’을 주제로 한 ‘제1회 공예마을 축제’를 자체적으로 열었다.

또한 농림수산식품부가 선정하는 한국적 경관과 전통이 살아있는 농어촌 체험마을과 관광명소 20곳 선정인 ‘Rural-20’에도 지정되어 진천공예마을에 대한 광고나 안내책자 등의 홍보 지원도 받는다. 환영할 일이다.

하지만, 정작 평소 이곳을 찾는 인파가 적고 실상 볼거리, 먹거리가 취약하여 관광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애기다.

진천공예마을 공예사업협동조합관계자에 의하면 도자기, 목공예, 천연염색 등을 예술인 33인이 노력을 하며 방문객에게 각자대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하며 입주한 예술인 각자의 수익창출은 제조업체와 같은 개념이기에 생활고에 시달려도 이는 각자의 몫이라고 전했다.

현재 입주한 젊은층의 예술인들은 ‘공예촌 입성’만 되면 협동조합과 군의 협조가 조그나마 있을 줄 알았는데 예술인중 전통계승자나 대학 강의를 출강하시는 저명인사들은 정작 생활고에 시달리는 이웃인 자기들의 심정을 몰라준다며 어려운 예술인 대부분은 생업을 위해 현장 막일을 나가는 실정 이라고 토로했다.

현실의 투자는 다음날의 수익창출에 있다. 계획된 사업이래도 희망이 없으면 더 노력을 해야되고 그래도 안되면 접어야 하는게 경영의 기본 상식이다.

하지만 금번 공예마을은 허울만 내세운 표명이라는 여론이다.
이에 정작 뜻있는 지역 인사들은 지자체도 사업인데 진천공예마을이 진천군의 초기 투자나 홍보에 비해 수익성이 결여되고 더구나 군 재정차치도가 떨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진천군이 어이없이 일만 벌이고 나서 ‘나 몰라라?’, 라는식의 행정을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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