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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장병학 충북도교육위원
제1회 국가기념일 ‘새마을의 날’
2011년 05월 12일 (목) 17:33:24 진천뉴스 gmson8119@hanmail.net
   

국회 본회의에서 40년 만에 우리나라를 경제대국으로 만든 원동력인 새마을 운동을 기리기 위해 4월 22일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했다.

처음 맞이하는 '새마을의 날'이라 감개무량하기만하다.

국회는 재적 296명, 재석 209명, 찬성 191명, 반대 5명, 기권 13명으로 2011년 2월 표결 처리했다.

한국갤럽 조사는 새마을운동을 건국 60년 동안 우리 민족이 성취한 업적들 가운데 최우선 순위로 꼽았다.

새마을운동은 국민들이 헐벗고 못살던 우리나라를 오늘날 잘살게 한 원동력이며, 지역개발과 농촌운동에 관련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브랜드라고까지 말한다.

새마을운동의 핵심적인 원리와 교훈

새마을운동은 앞으로도 환경, 정신, 소득이라는 3대과제와 교육, 홍보, 관리라는 3대 추진전략을 갖고 의식개혁 운동으로 함께 더불어 살아왔던 범국민운동이다.

70년대 전국을 요원의 불길처럼 불태웠던 새마을운동의 핵심적인 원리와 교훈은 정리해 보겠다.

새마을운동의 본질은 정신개혁운동이다.

새마을운동은 우리의 힘으로 마을을 바꾸고 잘살아보자는 운동이다.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생각에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활자세로 바뀔 때 잘살 수 있다. 근면, 자조, 협동의 3대정신은 바로 새마을운동의 실천원리요, 행동강령이다.

새마을운동의 정신개혁은 가시적 사업추진을 통해서 실효를 거둘 수 있다고 본다. 주변의 기초적인 생활환경개선부터 시작하여 주민들의 공감을 얻어야한다.

새마을 운동은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한다.

새마을운동의 주체는 어디까지나 마을주민이 되어야 한다.

새마을운동은 새마을지도자들의 활동의 역할이 새마을운동의 성패를 좌우한다. 새마을운동의 최종목표는 소득증대운동이다.

새마을교육은 새마을운동의 에너지공급원으로 정신교육, 사례교육, 생활교육, 토의교육, 현장교육, 영농교육 등이 절대 중요하다고 본다.

끝으로 합리적인 평가와 사업관리가 지속화돼야하며, 범국민적 참여가 있어야 새마을운동이 성공할 수 있다고 본다.


선진화 3운동을 위한 제2의 새마을 운동으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아프리카의 유엔 산하기관에게 우리나라의 새마을운동을 배워볼 것을 권고했다.

반 총장은 아프리카 순방을 마치면서 케냐 나이로비에서 출장에 동행한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케냐 주재 유엔 기관 대표들과 조찬회의시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제안했다.

장 핑 집행위원장/AU(아프리카연합)"도 40년 전 한국을 경제대국으로 만든 새마을운동 모형에 대하여 큰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이제, 40년이 지난 새마을 운동을 국회에서 어렵게 제정한 첫 번째 ‘새마을의 날’을 맞이하여 국민공동체 의식운동, 국민의식 선진화 운동, 녹색혁명운동 등 선진화 운동을 위한 제2의 새마을 운동으로 국민의식 개혁의 물결로 승화시켜 나가야 한다.

4월 27일 제1회 새마을의 날 제정 기념식이 진천 화랑관에서 개최되었을 시 필자도 참여하여 참뜻을 함께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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