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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진천신척산단 기공식 후 소용돌이 예상
보상불만 주민들 및 대책위 더이상 묵과할 수 없다 항변
2011년 05월 07일 (토) 15:59:16 진천뉴스 gmson8119@hanmail.net
   
기공식 당일‘저가 보상’을 외치는 주민들이 행사장에서 항의를 하며 관계공무원과 출동한 경찰들에 의해 행사장 밖으로 끌려나가고 있다.

속보=진통 끝에 지난 5월3일 기공식을 가진 진천신척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토지가 편입되는 해당 지역주민들이 ‘토지보상 저가 평가에 대해 주민을 무시하고 있다’며 지난 5월3일 서울에 소재한 K법무법인과의 소송 준비와 국민권익위에 진정할 조짐이어서 한바탕 소용돌이가 예상된다.(2011년 5월4일 본보보도)

 신척산업단지는 지난해 10월 15일 기준으로 법원공탁을 통해 편입토지가 100% 취득돼 토목공사가 진행돼 왔다.
 
하지만 기공식 당일에도 ‘저가 보상’을 외치는 주민들이 행사장에서 항의를 하며 관계공무원과 출동한 경찰들에 의해 행사장 밖으로 끌려나가는 사태가 벌어졌다.
 
신척리에 사는 조 모(73) 씨는 “도로에서 50m 떨어져 있는 땅도 50만 4000원을 받았는데, 도로에 인접한 본인 땅은 12만 5000원 밖에 평가받지 못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조 씨는 다음주 중 국민권익위원회를 찾아가 ‘저평가’에 대해 진정을 한다고 전했다.

기공식에 참석했던 K씨도 "주민들의 터전을 이토록 짓밟아 놓고 잔치를 벌일 수 있는냐?"고 분개했다.
 
주민대책위원들은 “충북개발공사와 진천군이 저평가로 주민들을 무시하고 있어 보상문제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공식 행사장을 메운 인파는 같은 날 진천읍 경로잔치에 참석한 노인들을 버스를 대절해 이동시킨 것으로 알려져 주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진천 신척산업단지는 146만㎡(약 44만 평) 부지에 2천97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013년까지 신물질·생명공학·전기·전자·정보·첨단지식기반산업 기업체를 입주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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