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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우석대유치 사업주체 변경 갈팡질팡
승계업체 부지 대금·지급 시기 등 승계조건 만만치 않아
2011년 04월 18일 (월) 15:40:12 진천뉴스 gmson8119@hanmail.net

 토지 매입 저조로 충북도의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70%이상 토지매입 조건, 국토해양부 도시개발법 제22조 명시)의 인가가 나질 않아 3년여 동안 착공이 지연되고 있던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조성이 ‘사업주체 변경’이라는 마지막 카드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승계 성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진천군의 최대 숙원사업인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유치는 사업주체인 ‘영화건설’의 토지매입 저조(부지대금 미납)로 그동안 착공이 연기돼 왔으며, 군도 어쩔 수 없이 영화건설 측에 끌려간 것이리는 추축이다.

2009년 4월 교육과학기술부의 우석대 관련 승인을 득한 후 진천군은 각 언론매체의 ‘우석대 진천캠퍼스 유치’란 홍보와 환영 현수막으로 진천군 일원을 도배를 했었다.
이에 진천군민들 또한 환영과 축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후 사업실행자인 영화건설측의 경영란으로 사업이 지연되었으나 진천군 측은 특이한 대안없이 묵인으로 일관하고, 진천군민들은 ‘꿈의 대학유치’가 현실화 되어가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었다.

지난해 2월 22일 C모 지방 일간지 1면 C모기자의 기사에 의하면 ‘우석대 진천캠퍼스 난항’ 이라는 내용으로 위와 같은 폐해를 자세히 기사화하고 ‘최종 사업자 변경’을 주민의 의견을 달아 촉구 했었다.

 다행이도 늦게나마 올 2월초 서울에 본사를 둔 ‘D종합건설’이 진천교성지구도시개발사업 계획으로 주택건설과 대학교가 포함되는 공공시설 개발추진의지를 표명했다고 군관계자는 밝혔다.
 
토지이용계획에 따르면 주택건설용지가 10만 7천377㎡(3만 2천482평), 공공시설용지가 대학교 부지 13만 2천357㎡(4만 38평)를 포함해 21만 5천190㎡(6만 5천95평)이다.

주택·공공시설용지를 합쳐 36만 3천628㎡(10만 9천997평)이다.
 
영화건설과 D종합건설의 승계 금액에 다소 이견이 있지만 D건설측 관계자에 의하면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사업은 희망적인 안으로 D종합건설이 단독 추진하는 방향으로 승계 절차를 밟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승계 조건으로는 향교부지를 포함한 매입대금 및 학교부지 위치 조정, 대금 지급 시기 결정 등이 있다.
 
하지만 D종합건설이 사업 추진의사를 밝힌 후 승계가 미뤄지고 있어 영화건설과의 승계조건 조율이 ‘순조롭지 않은 것 아니냐?’ 하는 주변의 우려도 있어 승계 성사여부에 관심이 주목된다.
 
군 관계자는 “영화건설이 D종합건설에 요구하는 금액이 문서상으로 나타나지 않는 부분때문에 다소 지연되고 있다”며 “의견 접근 조율로 승계 협약은 곧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에, 영화건설 관계자는 “큰 틀에서 합의가 이뤄져 2~3주 정도면 상세한 표명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석대 진천캠퍼스 개발계획은 지난 2009년 승인·고시된 이후 올 3~4월 착공이 예상됐으나, 사업주체인 영화건설의 토지매입 저조로 사업진행에 진척이 없었다.
 
사업주체가 D종합건설로 변경될 경우, 대학건립 부지로 충청북도 향교재단이 매도한 향교재산 처분허가는 매매 상대자가 바뀜에 따라 재 허가 신청을 해야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소유자가 바뀌면 재산처분에 따른 등기문제가 있어 인·허가 또한 다시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진천/조길현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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