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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시내버스 유가인상으로 문닫을판
2011년 04월 14일 (목) 12:23:20 진천뉴스 gmson8119@hanmail.net

진천군의 시내버스 업체인 진천교통이 폭등하는 유가로 인해 적자를 보게되자 비수익노선에 대한 운행 중단과 감차 운행 등을 검토하고 있는 등 운행이 중단될 것으로 보여 관계기관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진천교통에따르면 현재 26대의 버스로 농촌지역을 운행하면서 매월 7만여ℓ의 경유를 사용하고 있으나 지난해 경유가격이 평균 1천400원대에서 현재는 1천800원대로 올라 연간 3억여원의 적자가 발생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 진천군이 청주대 경영연구소에 의뢰해 작년 경영상태를 분석한 결과 연간 14억3천여만원의 결손이 발생했으나, 군은 벽지노선 지원금 7억1천여만원과 농촌버스 재정지원금 3억9천여만원 등 11억여원을 지원, 3억3천여만원의 적자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진천교통은 이에 따라 2009년 1월부터 3차례에 걸쳐 군에 벽지노선을 추가로 지정하고 지원금을 늘려달라고 요청했으나 묵살당했다며, 현재 여건으로는 적자가 계속 늘어나 시내버스의 정상적인 운행이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특히 규모가 비슷한 옥천군, 괴산군이 시내버스 업체에 각각 15억2천여만원과 17억여원을 지원하는 것에 비해서도 진천군의 지원금 규모는 턱없이 적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진천교통 관계자는 "작년 결손액 지원과 올해 유가인상으로 발생한 손실에 대한 추가지원을 군에 요청해 놓고 있다"면서 "지원이 안될 경우 부득이 비수익노선에 대한 운행 중단과 함께 감차 운행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진천교통의 지원 요청에 따라 현재 검토 중"이라며 "검토가 끝나봐야 추가지원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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