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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의원 행동강령 마련 눈길
김상봉 진천군의회부의장 상정, 청렴 공정 깨끗 직무수행 위해
2011년 02월 22일 (화) 15:50:44 진천뉴스 gmson8119@hanmail.net
   

진천군의회(의장 이규창)가 주민의 대표자로서 청렴하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도록해 깨끗한 공직풍토 확립에 이바지 하기 위해 2월22일 제 197회 진천군의회 임시회를 통해 김상봉 진천군의회 부의장은 진천군의회의원 행동강령에 대한 조례안을 상정, 승인돼 관심이 되고 있다.

이날 제정된 진천군의회의원 행동강령에 관한 조례 주요골자를 보면 지방의회의원의 의안 심사 , 예산심의,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 등 직무수행과 관련,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개인 또는 단체, 해당 지방자치단체 및 공직유관기관의 공직자 등을 직무 관련자로 정했다.

또 지방의회의원은 의안 심사, 예산심의,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 등이 본인 배우자 본인과 배우자의 직계 존속 비속 및 4촌이내의 친족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경우 안건심의 등 관련 활동을 회피하도록 했고 지방의회의원은 사전에 지방의회의장의 승인을 받은 경우외에는 직무상 다른 기관 단체로부터 여비 등을 지급받아 국내외 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했다.

더욱이 지방의회의원은 직무와 관련된 영리 행위를 하려는 경우에는 지방의회의장에게 신고해야 하고 누구든지 지방의회의원이 의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사실을 알게됐을 때에는 그의원이 소속된 지방의회의 의장 또는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할 수있도록 하며 지방의회의장은 지방의회의원이 행동강령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하면 ‘지방자치법’에 따른 징계의 요구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했다.

게다가 지방의회의원에 대한 행동강령의 교육 상담 및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의 접수 처리 등은 지방의회의장이 관장하도록 하되 지방위회의장의 행동강령 운영에 대한 자문에 응하게 하기위해 조례로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둘 수 있도록 했다.

김상봉 진천군의회부의장은 “그동안 지방의회의원은 주민의 대표자로서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높은 청렴성과 공정성이 요구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비윤리적 행위가 자주 발생하여 주민의 불신이 높은 실정”이라며 “이번에 승인된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은 지방의회의원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반드시 지켜야할 것과 하지말아야할 것을 명확하게 명문화 시켰으며 지방의회의원에 대한 이중 규제라기 보다는 다소 선언적이고 추상적인 윤리 강령과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할 수있도록 분명한 행위 기준을 제시 했다.”고 말했다.

또 “지방자치법이 선언하고 있는 청렴의무의 내용을 구체화 한 것으로 지방자치법과도 조화를 이루는 것으로볼 수있으며 사회지도층인 지방의회 의원의 솔선수범이 더욱 필요한 시점에서 자방의회 행동강령에 대한 조례제정은 시의 적절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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