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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중앙공무원교육원 이전 승인 촉구
염정환 진천군의원 22일 건의문 채택
2011년 02월 22일 (화) 14:57:41 진천뉴스 gmson8119@hanmail.net
   

진천군의회(의장 이규창)는 2월22일 오전 10시부터 제 197회임시회를 열고 중앙공무원교육원 이전 승인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염정환군의원은 건의문을 통해 “김황식 국무총리와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께 지역 균형개발이라는 진천군민의 염원을 담아 다음과 같이 건의 드린다”며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혁신도시정책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이전기관 일부 조직 잔류 계획을 철회하고 중앙공무원교육원의 충북혁신도시로의 이전을 조속히 승인 정부의 혁신도시 정책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신뢰를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또 “진천군과 음성군 일대 652만5천㎡에 조성중인 충북혁신도시는 2012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20%의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이곳에는 11개 이전 대상 공공기관중 10개 기관이 이전 승인이 났고 이가운데 3개 기관은 부지매입이 완료된 상태라”며 “그러나 다른 혁신도시에 비해 부지공사 공정률이크게 떨어진데다 일각에서는 이전 예정 공공기관중 미승인된 중앙공무원교육원의 잔류 계획으로 오는 2012년 까지 11개 공공기관이 모두 이전 한다는 당초계획이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인해 “진천군민들은 정부의 혁신도시정책에 대한 불신감과 큰 실망에 빠져 있고 혁신도시 이전 대상 공공기관의 잔류 움직임은 잘못된 정책적 판단이며 만일 이러한 일이 발생된다면 가장 중요한 핵심기관이 빠진 충북혁신도시는 그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허울뿐인 혁신도시로 전락하게될 것이라는 심각한 우려를 전한다.”고 밝혔다.

더욱이 “세월이 흐르고 정권이 바뀌어도 변할 수 없는 것이 국가와 군민과의 신뢰로 성공적인 혁신도시의 온전한 건설을 주장하는 것은 결코 지역 이기주의가 아니라 국민과의 약속을 당연히 지키라는 정당한 권리와 요구이며 지역의 균형발전을 원하는 국민들의 염원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정책 실현을 위해 삶의 터전인 고향을 떠나고 균형발전이라는 대의를 따라 희생하고 노력하며 정부정책에 무한한 신뢰로 성원한 저희 진천군민들에게 이전 예정 공공기관 중 미승인된 중앙공무원교육원의 조속한 이전 승인과 이전 공공기관의 조기 착공 등 성공적인 충북혁신도시 건설로 아픈 가슴을 어루만져 달라.”고 강력히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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