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8.7 금 06:10
> 뉴스 > 기관단체
     
고마운 진천경찰 이미지를 드높인 선행
치안복지 존중분야의 정신 살려
2010년 12월 30일 (목) 09:37:01 진천뉴스 gmson8119@hanmail.net

영하 5도까지 내려가는 추운 겨울이지만 진천에선 한 경찰관의 미담사례가 주민들 사이에 훈훈함을 주고 있다.

지난 12월16일 오후 4시43분께 진천경찰서 덕산파출소에 80대 노인의 민원인이 찾아왔다. 노인은 수심이 가득한 얼굴로 ‘지갑을 분실했는데 찾을 수 있나요?’라며 파출소에 근무하는 안병준 경장에게 다가가 말을 건냈다.

노인의 말인 즉, 진천버스 터미널에서 무극으로 가는 직행버스를 타고 중간지점인 동네에서 하차하였는데 지갑을 깜빡 잊고 내렸다는 내용이었다.

덕산파출소 안병준 경장은 일단 노인을 안심시키고 우선 진천버스터미널에 전화하여 당시 운행한 버스를 파악 후 운전기사의 전화번호를 알아내어 상황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운행중인 버스에서 가까운 금왕지구대에 지갑을 맡겨 놓아 달라고 부탁했다. 금왕지구대에서는 운전기사에게서 지갑을 건네받아 덕산과 조금 더 가까운 맹동파출소로 보냈고, 최종적으로 안경장이 이를 건네받아 노인에게 돌려주었다.

이는 모두 안경장의 신속한 대처로 짧은 시간에 이루어졌다. 친절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안경장은 날이 어둡고 추워 노인을 집까지 모셔다 드렸다. 노인은 웃음을 잃지 않고 ‘정말 고맙구려 친절한 경찰양반!’ 하며 고마워했다.

매일 주민을 위한 치안복지에 전념을 다하는 그는 “경찰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제가 베푸는 자그마한 친절이 시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라며 주민 치안복지 창조를 위해 힘쓸 것을 다짐하며 또 다른 신고접수를 해결하기 위해 파출소 문을 나섰다.

 

진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진천뉴스(http://www.ji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주요]=진천군의회, ‘특별재난지역
[진천]=광혜원농협, 신규조합원 역량
[진천]=광혜원농협, 벼 병해충 드론
[진천]=진천소방서, 경찰서와 공조로
[미담]=자유총연맹진천군지회, 지역
[미담]=㈜피톡, 진천교육지원청에 항
[주요]=청주 이슬람종교행사 집단감염
[주요]=진천군, 적극행정 추진으로
[주요]=진천군의회, 지역 수해현장
[미담]=진천군여성단체협의회, 수해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424-5 | 전화 010-5433-0391 | Fax 043-533-7101
제호 : 진천뉴스 | 등록번호 : 충북아00051 | 등록일 : 2010.12.28 | 발행인ㆍ편집인 : 박홍수 | 편집국장 : 임시종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시종
Copyright 2010 진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i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