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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구 민주통합당 제1차 최고위원 모두발언
꾸준한 혁신과 개방형, 정책정당을 강조
2011년 12월 20일 (화) 20:49:46 진천뉴스 kcpphs@hanmail.net
   

정범구 최고위원(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 국회의원)이 통합의 완성 후 다음과제로 꾸준한 혁신을 강조했다.

정 최고위원은 12월19일 오전 민주통합당 제1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당의 혁신을 위해 조직구조에서의 혁신과 나아갈 방향에서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명박 정권에 반대하는 국민들 불만의 핵심은 세 가지인데, 99%의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가 불안하다는 것, 정의로운 사회에 대한 갈망, 공정사회에 대한 갈망이 그것이라며, 민주통합당은 무엇을 위한 통합인가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정 최고위원은 말했다.

또한 당의 조직구조에서는 모든 세대와 시민에게 개방하는 개방형 정당, 당의 주요노선과 정책수립을 위한 정책전당대회의 정기개최 등을 제안했다. 또한 FTA와 청년실업 문제, 비정규직, 조세정의, 재벌개혁 등 5대 민생현안에 대한 해법과 비전이 논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내년 1월 15일 전당대회가 민생현안 과제에 대한 정책 대결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통합당은 앞으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9시에 최고위원회 회의, 금요일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제 당이 통합을 완성하고 다음 과제는 꾸준한 혁신을 이루는 것이다. 당의 혁신은 조직구조에서의 혁신과 나아갈 방향성에서의 혁신이 필요하다. 저는 통합이전에 있었던 민주당 협상과정에서 강령정책 분과위원장을 맡아서 새로운 당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노선에 대해서 정리한 결과를 신당에 넘겼다.

우선 당의 조직구조에서는 당의 모든 세대, 시민에게 개방하는 개방형 정당으로 꾸준히 나아가야 한다.

이것을 새롭게 하는 것이 정책당원제도이다. 이것과 아울러서 정책전당대회를 정기적으로 열어줄 것을 당규에 명시해 줄 것을 앞서 강령정책분과위원회에서 권고한 바 있다. 이것을 신임지도부가 해주시길 바란다.

이명박 정권에 광범위하게 반대하는 국민들의 핵심은 3가지일 것이다. 99%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 정의로운 사회에 대한 갈망, 공정사회에 대한 갈망이 그것이다.

무엇을 위한 통합인가를 이제 우리당이 국민들에게 보여드려야 한다. 앞서 강령정책분과위원회에서는 5대 민생현안에 대해 당이 중점적 논의할 것을 요구했다.

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FTA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 청년 실업 문제,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해법, 조세정의 문제에 대한 당의 비전, 재벌개혁에 대한 여러 가지 논의를 5대 민생현안과제로 선정해서 1월 15일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까지 당이 이 문제에 대한 해법과 비전을 내놓을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어제부터 1월 15일 전당대회체 출마할 당권주자들의 출마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당권을 겨냥한 싸움은 종래의 세싸움보다는 국민들에게 통합의 방향에 대한 내용을 보여줘야 하는 정책과 비전의 대결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5대 민생현안 외에 보육과 교육, 국민들이 심각하게 생각하는 이 문제에 대해서도 우리 당권을 향한 주자들의 생산적인 토론이 있기를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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