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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탐방]=국민과 함께하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임해종 사장 “수소가스 안전관리 체계 확립”
2023년 09월 04일 (월) 08:11:28 진천뉴스 kcpphs@hanmail.net
   
 
   
              임해종 사장

한국가스안전공사(KGS)는 가스의 위해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가스안전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의 가스안전관리 전문기관이다.

공사는 1974년 고압가스보안협회로 설립되어 1979년에 한국가스안전공사로 개편·발족 되었다.

이후 2007년 정부출연기관으로 승격되었으며, 2020년 수소법 제정에 따라 수소 안전 전담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공사는 ‘국민과 함께하는 가스안전, 가스안전산업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세상’이라는 미션 아래 ▲가스사고지수 최저수준(3.0) 달성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정착 ▲국가 수소 안전관리 체계 완성 ▲가스안전 산업 지속발전 실현 ▲지속 가능한 공공가치 확립이라는 경영 목표를 수행 중이다.

1. 한국가스안전공사 주요사업은?

- 뉴노멀 가스안전혁신 고도화로 역대 최저 가스사고 달성

임해종 사장의 취임이래 추진 되었던 뉴노멀 가스안전혁신 3개년 사업이 올해로 마지막 3년 차를 맞이하고 있다. ‘21년부터 숨가쁘게 달려온 2년간의 뉴노멀 가스안전혁신 결과 가스사고 건수는 25.5% 줄어든 73건(’20년 98건), 인명피해는 17.7% 줄어든 79명(’20년 96명)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중 가스사고 73건은 역대 최저 수치이다.

‘Back to the Basic’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임기를 시작한 임해종 사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라는 가스안전공사 본연의 가스안전 업무에 역량을 집중하고, 동시에 미래 가스산업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역점 사업으로 ’20년12월 ‘뉴노멀 가스안전혁신 3개년’을 선포했다.

뉴노멀이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 대두되는 기준이나 표준을 뜻하는 말로, 가스안전관리 전반에 있어 변화를 추진하는 공사의 의지를 ‘뉴노멀 가스안전혁신’으로 나타냈다. 제도 선진화와 신기술 개발을 통한 사고감축, 비대면·빅데이터 등 디지털화,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로의 안전한 전환, 공공과 민간이 함께 하는 가스안전관리 등을 혁신의 방향으로 결정한 것도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첫해인 ’21년 52개 과제로 시작해 그 해 25개 과제를 완료했고, 2년차인 지난해에는 디지털화와 탄소중립으로 대표되는 새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뉴노멀 가스안전혁신 4대 전략을 개편했으며, 업계와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하고 제안된 아이디어를 과제에 반영하는 등 44개 신규과제를 발굴했다.

뉴노멀 가스안전혁신 선포 후 지난해에만 ▲‘가스보일러 배기가스 기준 강화’, ‘누출방지용 가스밸브 신제품 상용화’ 등 사고감축 제도도입·기술개발, ▲‘LPG사용시설 안전관리 전문위탁 시범사업’과 같은 민간을 통한 안전관리 강화, ▲‘친환경 선박 안전기준 마련’, ‘LPG사용가구 시설개선 일반가구로 확대’ 등 ESG경영 실천을 위한 과제들을 완료했다.

특히, 생활 속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다각도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가스안전공사는 LPG사용가구 시설개선 사업을 일반가구로 확대했으며, 도서지역에 방치된 LPG용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용기보관실을 6개 지역, 18개소를 설치하고 35개 지자체에 안전관리모델을 전파했다.

이와 함께 가스보일러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배기가스 배출기준을 강화했으며, 각종 교육 및 기술 지원과 인증·평가제도 도입을 통해 민간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도 힘썼다.

이밖에도 뉴노멀 가스안전혁신 첫해부터 추진한 파열방지 부탄캔과 누출방지용 가스밸브 보급이 확대되면 사용자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줄어들고, LPG사용시설 안전관리 전문위탁 제도가 자리 잡으면 가스사고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LPG사고가 획기적으로 감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수소안전 기반 구축을 통한 국가 수소 안전관리 체계 완성

정부가 국내 최초의 수소안전 관리 로드맵인 “수소 안전관리 종합대책(이하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종합대책의 총괄역할 수행을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를 수소법에 따른 수소 안전 전담기관으로 지정하면서 공사의 사업 범위는 더욱 커졌다, 공사는 임해종 사장의 취임 기간 3년 동안 종합대책을 성공적으로 추진 및 완수하였다.

공사는 종합대책 완수를 통해 수소충전소 안전관리 제도 도입 및 3중 안전관리체계 마련, 수소 안전 우려 불식을 위한 수소 안전 체험교육관인 ’수소안전 뮤지엄‘ 건립, 글로벌 수준의 수소 안전관리 체계 및 인프라 구축 등의 대표 성과를 거두었다.

수소안전뮤지엄(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은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건립한 체험관으로, 국내 최초로 수소 에너지를 주제로 한 체험 공간이다. 공사는 지난해 12월 15일 수소안전뮤지엄 개관식을 진행한 이후 올해 4월 3일 본격 운영을 앞두고 3개월의 시범운영을 거쳐 수소안전뮤지엄 운영 매뉴얼을 정비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수정·보완해 왔다.

충북혁신도시에 지상 2층 규모로 지은 수소안전뮤지엄은 전시·교육공간과 휴식공간을 갖추고 있다. 건물 내부에는 방문객의 눈길을 끄는 수소 캐릭터와 그래픽을 곳곳에 배치했고, 건물 바깥에는 산책로와 광장을 마련해 지역주민에게도 문화·휴식 공간으로써 의미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소안전뮤지엄을 비롯하여, 공사는 4대 수소안전 인프라 구축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수소버스의 대용량 내압용기, 부품 성능 평가 및 수소충전소 밸브 인증시험을 수행할 ’수소 버스, 충전소 부품시험평가센터‘(충북 음성군)가 2023년 12월 완공 예정이며, 수소용품(수전해, 추출설비, 고정형, 이동형 연료전지) 법정검사를 수행할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전북 완주군) 역시 2024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 추진 중이다.

또한 민간이 적극 추진중인 대규모 액화수소 플랜트 구축 계획에 따라 금년부터 액화수소 제품검사 인프라인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충북 음성군)를 ’25년 6월 완공을 목표로 구축 중이다.

이러한 검사 인프라 외에 수소 안전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도 함께 진행 중이다. 수소산업 안전생태계 조성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인력 전문교육 실습 인프라인 ‘수소 안전 아카데미(가칭, 충북 음성군)’도 24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는 여전히 잔존하고 있으며, 액화수소, 암모니아 기반 수소 혼소, 도시가스 수소 혼입 등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수소 신기술 ? 신사업에 대한 안전관리체계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수소산업 환경변화와 신기술 대응 및 안전규제 합리화를 위해 정부와 공사는 산학연 전문가, 유관기관, 수소기업 뿐만 아니라 대국민 의견 수렴 결과를 종합하여 금년 5월 ’수소 전주기 안전관리 로드맵 2.0‘을 수립, 발표할 예정이다. 로드맵 2.0은 수소 안전관리 사각지대 발굴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여러 방안들을 마련함과 동시에 수소 신기술에 대한 신속한 안전기준 마련 및 규제 개선 과제들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공사는 수소경제 발전 속도에 발맞추어 선제적이고 효과적인 안전관리 및 규제 개선을 통해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2. 임해종 사장 “수소가스 안전관리 체계 확립”

2020년 9월 제 17대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임해종 사장은 한양대학교 법학과와 영어 서섹스대학교대학원 국제경영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행정고시 2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국장, 국방부 계획예산관, 기획재정부 공공정책 국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임해종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세계 주요 국가들이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수소경제 패권을 선점하기 위한 각축전을 벌이는 것을 언급하며 ‘수소 가스 안전관리 체계의 확립’을 강조했다.

그는 “공사는 수소안전 전담기관으로서 정부의 수소안전관리 정책 이행과 수소 전주기 시설 안전관리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였으며, 수소안전 뮤지엄 준공과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착공 등 국가 수소산업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도 차질 없이 진행했다”고 언급했다.

임 사장은 또 “수소산업 전주기 안전관리체계를 정립하고 수소시설과 용품의 검사 점검체계의 안정화 및 수소안전 인프라 구축 등 수소경제의 정착과 활성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새정부, 새로운 시대를 맞아 국민, 기업의 역동적 혁신 성장에 가스안전제도가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신속하고 안전이 담보된 규제혁신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업계와 국민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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