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7 목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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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단독]=박민식 보훈처장, 윤건영 도교육감, 황영호 충북도의장, 송기섭 진천군수 및 실과국장과장, 임호선 국회의원, 경대수 국힘도당위원장, 장동현 군의회의장 및 진천군의원,등 조문행렬 이어져 애도~~~!
2023년 01월 30일 (월) 03:13:20 진천뉴스 kcpphs@hanmail.net
   
 
   
 
   
 
   
 
   
 황영호 도의회의장
   
  황영호 도의회의장
   
  황영호 도의회의장
   
  황영호 도의회의장
   
 진천군공무원들
   
 진천군공무원들
   
 장동현 군의회의장
   
  장동현 군의회의장
   
  임정열 군의원
   
  김성우 군의원
   
  이강선 군의원
   
  김기복 군의원
   
   진천군의원
   
  임호선 국회의원
   
  임호선 국회의원
   
  임호선 국회의원
   
  임호선 국회의원
   
  임호선 국회의원
   
  경대수 도당위원장
   
  경대수 도당위원장
   
  경대수 도당위원장
   
  경대수 도당위원장
   
 경대수 도당위원장
   
  윤건영 도교육감
   
  윤건영 도교육감
   
  박민식 보훈처장
   
 박민식 보훈처장
   
  박민식 보훈처장
   
  박민식 보훈처장
   
  박민식 보훈처장
   
  박민식 보훈처장
   
  박민식 보훈처장
   
  박민식 보훈처장
   
 박민식 보훈처장
   
 

충북도내 유일하게 생존하셨던 독립 유공자이신 오상근 애국지사님의 빈소가 차려진 진천장례식장에는 1월29일(일) 하늘도 애도하듯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전 박민식 보훈처장, 윤건영 도교육감, 황영호 충북도의장, 송기섭 진천군수 및 실과국장과장, 임호선 국회의원, 경대수 국힘도당위원장, 장동현 군의회의장 및 진천군의원, 장주식 진천문화원장, 박상관 진천신협이사장 등이 빈소를 찾는 등 줄줄이 조문 행렬이어 졌다.

이날 박민식 보훈처장은 오전 11시에 진천장례식장에 도착 송기섭 진천군수와 진천군 국장 및 실과장의 영접을 받으며 식장으로 들어와 방명록을 작성했고 이어 오상근 애국지사님께 조문을 하며 “오상근 애국지사와 같은 독립유공자가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지금의 충북이 있는 것"이라며"선생님의 애국정신과 업적을 잊지 않을 것이고 이제 오상근 애국지사께서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었으면 한다.”며 유족을 위로했고 발인날인 1월30일 세종 본부는 물론 전국 지방보훈관서와 국립묘지, 소속 공공기관에 조기를 게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송기섭 진천군수와 국장 실과장들이 조문을 했고 황영호 충북도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장동현 진천군의회의장 및 군의원들이 차례로 조문을 했으며 오후 1시30분에는 윤건영 충북도교육장과 오은주 진천교육장이, 이어 경대수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장주식 진천문화원장, 박상관 진천신협 이사장 등이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송기섭 진천군수는 전날 1월28일 오후 5시 30분 독립유공자 오상근 애국지사를 모신 진천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

고인은 1월30일(일) 오전 11시 발인 후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묘역에 안장될 예정이다.

이날 지난 2005년 10월에 작고한 고인의 부인인 김호지 여사도 함께 합장한다.

오상근 지사 작고로 생존 애국지사는 국내 7명, 국외 2명 등 총 9명만 남았다.

보훈처는 오 지사와 그 유족에 대한 국민적 예우와 추모를 위해 안장식이 거행되는 1월30일 세종 본부는 물론 전국 지방보훈관서와 국립묘지, 소속 공공기관에 조기를 게양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7월 미국을 방문한 박민식 보훈처장이 맥아더 기념관에서 현지 하원의원의 별세에 조기를 게양한 사례를 보고 차용한 것이다.

박민식 보훈처장이 독립유공자 작고시 보훈처 차원에서 조기 게양을 시행할 것을 지시해 고(故) 승병일 애국지사 안장식이 있던 지난해 7월 30일부터 시작했다.

보훈처는 "앞으로 조기 게양 확산은 물론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에게 최고의 예우로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보훈'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국과 가족을 제일 사랑하지요~!”

오상근 애국지사님은 충북도내 유일한 생존자로서 지난해 100세를 축하하는 상수연(上壽宴)을 지난해 8월20일 진천읍 한올웨딩홀에서 가져 자랑스러운 모습에 진천군민 모두가 축하했다,

이날 송기섭 진천군수가 손수 마련한 은수저를 축하선물로 전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지난 1923년 8월21일(음력) 진천군 백곡면 성대리에서 출생하신 오상근 애국지사님은 20세때 진천읍 신정리 출신인 부인과 결혼 진천 우체국에 근무하시던중 1943년 9월 일본군에 강제 징집돼 중국 계림전투에 참전중 1944년 1월 중국 후난 성 인근에서 광복군이 활동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유재복, 신익식 선생과 함께 일본군 부대에서 탈영을 했다.

이에 임시정부가 있는 중국 중경 임시정부로 망명 탈출에 성공 김구 선생의 환영을 받고 광복군에 입대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과 가족 등의 보호를 책임지는 광복군 경위대에 배속돼 임무를 수행중 1945년 해방을 맞으시고 이듬해 1946년 귀국했다.

귀국후 진천교육청, 진천군청 식산과장, 진천중 서무과장 등 공직을 두루 수행하시고 36년만에 정년 퇴임을 하셨다.

정년 퇴임후 신협이사장, 광복회충북지부장을 역임하셨고 현재 광복회 대의원으로 활동하고 계시며 현재 몇분 안되는 생존 독립유공자중 한 분이시며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생존해 계시는 존귀한 독립유공자 이시다.

특히 80년동안 공직과 사회활동을 하시던중에도 광복군 2년과 음성군청 공보실장으로 가 계셨던 1년 등 총 3년만 진천을 떠나 계셨고 77년간을 진천에서 활동하신 진천을 진정으로 사랑하시는 진천 최고의 산 역사 산 증인, 전설이시다.

그동안 포상으로는 1960년 공무원근속 대통령표창, 1963년 건국공로 대통령 표창,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상 오 지사의 독립운동 공적을 인정하고 예우를 다해오고 있다.

부인은 지난 2005년 병환으로 83세에 작고 하셨고 슬하에 1남 3녀를 두셨다,

이날 오상근 애국지사는 “국가와 가족을 제일 사랑하지요, 오늘 제가 100살을 맞아 축하해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송기섭 진천군수와 가족, 친지, 지인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 우리들에게 가장 소중한건 조국, 나라와 국가라며 이를 지키기 위해 헌신 희생하신 많은분들을 절대 있지 말아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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