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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선거]='민선 8기 충북지사' 김영환 당선인은 누구
4선 국회의원·최연소 과기부장관·대통령직인수위 특별고문
2022년 06월 03일 (금) 06:37:37 진천뉴스 kcpphs@hanmail.net
   

민선 8기 충북지사로 선출된 국민의힘 김영환 당선인은 5남매 중 셋째로 청주에서 태어났다.

5살 때 가족이 괴산으로 이주하면서 유년시절은 괴산에서 보냈다.

괴산 청천국민학교, 청천중, 청주고를 졸업한 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에 입학한 김 당선인은 대학시절 노동운동에 투신하기도 하고 긴급조치 9호 위반 등으로 복역을 하기도 했다.

이 시기 김 당선인은 각종 자격증을 취득해 전기기술자로 일하며 시인으로도 활동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15년만에 대학을 졸업한 김 당선인은 졸업후 곧바로 치과를 개업했다.

그러다 1995년 당시 40세 젊은 나이에 새정치국민회의 부대변인으로 정치에 입문한 뒤 이듬해 15대 국회에 초선 의원(안산 상록 갑)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후 16대 총선에서 재선에도 성공하지만 17대 총선에서 고배를 마시고, 18대 총선에서도 낙선했다.

하지만 당시 안산 상록 을 지역구 홍장표 한나라당 의원이 선거법 위반으로 낙마한 뒤 재보궐선거에 나서 금뱃지를 되찾았다.

이후 김 당선인은 19대 총선에서 또다시 지역민들의 신임을 얻으면서 4선 국회의원의 고지에 올랐다.

국회의원 시절 김 당선인은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재정경제위원회, 국토해양위원회, 지식경제위원회 등 주요 위원회를 두루 거쳤고, 2001년 김대중 정부 시절에는 최연소 과학기술부장관을 역임하기도 했다.

질풍가도를 달리던 김 당선인의 정치인생은 2016년부터 풍랑을 만난다.

20대 총선에서 33.4%를 득표하고도 1위와 399표 차로 낙선하고 지난 2020년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 선거와 21대 총선에서 지역민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김 당선인이 다시 전면에 나온 것은 지난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당시 후보의 선거 캠프에 합류하면서다.

김 당선인은 캠프에서 인재영입위원장으로 활동한 뒤 윤 후보 당선 후에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특별고문을 맡기도 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의 일등공신이란 점을 내세워 정치적 재기를 노렸던 김 당선인은 태어나고 자란 고향인 충북을 다음 행선지로 정했다.

김 당선인은 "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다"며 "정치인생 마지막 봉사는 고향에서라는 생각에 충북지사에 출마하고 싶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지난 3월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당내 경선에서 박경국 전 부지사, 오제세 전 의원을 누른 뒤 파죽지세로 충북지사 자리까지 거머쥐었다.

김 당선인은 "도민들께서 맡겨 주신 뜻을 엄중히 받아들이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새로 맡게 된 도정을 제대로 이끌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당선인은 △의료비 후불제 △충북창업펀드 1천억원 조성 △오송글로벌바이오메디컬 타운 조성 △권역별 식품클러스터 육성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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