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이 충북혁신도시 주민들에게 반갑게 손을 흔들고 있다./손근무 대기자

윤석열 당선인이 경대수 위원장 부인 안승화씨와 만나 매우 반가워 하고 있다./손근무 대기자

윤석열 당선인이 경대수 위원장 부인 안승화씨와 만나 매우 반가워 하고 있다./손근무 대기자

충북혁신도시내 음성 국립소방병원 현장을 방문하기위해 4월29일 오후 3시 한국고용정보원을 찾은 윤석열 당선인은 20여년만에 국민의 힘 경대수 중부3군 경대수 당협위원장 부인 안승화씨를 만나 매우 반갑게 맞이한 후 주먹 인사를 나누며 매우 반가워 했다.

이날 충북혁신도시 한국고용정보원에는 수많은 지지자들이 모여 윤 당선인을 환영했고 윤 당선인은 모여든 지지자들과 일일이 주먹인사와 악수를 하며 화답했다.

더욱이 윤석열 당선인은 20여년만에 국민의힘 중부3군 경대수 당협위원장 부인 안승화씨를 만난 자리에서는 매우 인상깊은 연출이돼 이장면을 보는 이들도 매우 화기애애한 모습들이었다.

경대수 위원장이 지난 2002년때쯤 전 광주지검 차장검사시절 윤당선인이 같은 곳에서 평검사로 일한 경력이 있어 각별한 친분이 있는 관계로 매우 반가운 만남이 돼 보는 이들도 매우 인상 깊은 모습이 연출 됐다.

안승화 여사는 “윤석열 당선인이 충북혁신도시를 방문해 충북혁신도시 주민들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윤 당선인은 경 위원장이 광주고검 차장검사로 일할 무렵 검사로 같이일한 경험이 있어 매우 친밀한 사이로 그당시에도 매우 검소하고 소탈하며 인정많은 분으로 기억 되고 매우 가까운 관계였다고 오늘 대통령이돼 만나보니 꿈같이 느껴진다며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손근무 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