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이강선(63) 진천군 나선거구(덕산,초평,이월,광혜원) 군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4월16일 이월면 인근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경대수 당협위원장, 김경회 진천군수예비후보, 김종필, 정영수 전 도의원, 고병덕 이월노인회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예비후보군 및 지역주민 등 지지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문화예술전문가를 자임하는 이강선 예비후보는 “저는 본분에 충실하고 언행이 일치하는 군의원이 되어 우리지역 나선거구의 현안사업을 해결하는 성실한 군의원이 될 것”이라며 “민생문제를 우선시 하고 지역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참 봉사자가 되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강선 예비후보는 진천연예예술인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희망연예기획사 및 승인당한의원 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