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24일 진천신협 어부바 봉사단 발대식

진천신협 박상관 이사장과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 유열회장 백영선 사무처장

진천신협 박상관 이사장과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 유열회장

진천신협 박상관 이사장과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 유열회장과 직원들

진천신협 박상관 이사장과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 유열회장과 직원들

진천신협 박상관 이사장과 진천군장애인복지관 김형완 관장

진천신협 박상관 이사장과 진천군장애인복지관 김형완 관장 직원들

진천신협 박상관 이사장과 진천군장애인복지관 김형완 관장

진천신협 박상관 이사장과 송기섭 진천군수

진천신협 박상관 이사장과 송기섭 진천군수

전국 최고의 초우량신협으로 자리잡은 진천신용협동조합(이사장 박상관)이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 일환으로 진천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장학금 및 난방이불 등 생필품을 전달해 칭송을 받고 있다.

진천신협 박상관 이사장과 이운희 상무가 지난 11월15일 송기섭 진천군수를 방문 지역 우수학생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300만원을 쾌척했다.

또한 지난 11월11일에는 진천신협 박상관 이사장과 이운희 상무가 진천군장애인복지관을 방문 김형완 관장을 방문 추운겨울 코로나19로 힘든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전달해달라며 전기요 10개를 전달했고 지난 11월9일에는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 유열 회장에게 전기요 10개를 전달해 어려운 노인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도록 해 고마움을 샀다.

이번에 전달한 전기요는 진천신협에서 ‘온(溫)세상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준비한 것이다.

박상관 신협 이사장은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함께 울고 함께 웃는 평생어부바 신협의 가치를 잘 나타낸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 진천지역 취약계층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마련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비추는 다양한 나눔 활동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1969년 3월18일 창립한 진천신협은 현재 박상관 상임 이사장 등 9명의 임원, 10명의 직원과 7천813명의 조합원을 갖춘 도내 굴지의 신협으로 지난해 총자산 1천186억원 달성 , 당기순이익 4억4천여만원에 배당금 3.00%를 이루는 최우수 흑자 경영성과를 거둔 전국 명품신협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진천신협은 지역 어려운 이웃과 일손이 부족한 농민들을 위해 지난해 10월24일 언제든지 도움을 줄수 있는 ‘진천신협 어부바 봉사단’을 결성, 임직원전원이 주말 휴일을 반납한채 첫 봉사활동을 가져 코로나 19로 어려운 농민들의 한숨을 덜어줬다.

지닌해 ‘진천신협 어부바 봉사단’ 발대식은 윤태금 총무이사,리스크관리이사가 진천신협이 금융업무는 물론 진천관내 조합원뿐 아니라 어려운 진천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현실에서 사랑의 봉사를 실천하고자 하는 취지로 제안, 임직원들이 주축이돼 발대식을 가졌고 첫 봉사활동을 가져 아주 보람된 하루가 됐다.

또한 지난해 10월26일에도 ‘에너지 없는 깨끗한 겨울 만들기,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천군 관내 일원에 취약계층 22개 가정에 전기요 등 따뜻한 겨울 나기를 위한 난방 용품을 전달 고마움을 샀다,

또한 관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은 물론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에 1천여만원 상당의 유류비를 지원해 오고 있으며 객장내에 특별 모금함을 설치 모금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성금을 전달 해오고 있다.

이렇듯 진천신협은 언제나 사람을 중심으로 믿음과 나눔을 바탕으로 조합원이 필요할때 도움을 주고 이익은 지역과 조합원에게 환원함으로 오직 조합원과 지역 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실천하는 신협으로 우뚝 서고 있다.

최근에는 상호금융권 최초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비대면 가입서비스를 할 수 있는 모바일 뱅킹 앱 온뱅크가 인기 몰이를 하고 있고 바이오인증(핸즈ON) 서비스를 도입 더더욱 간편하게 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바이오인증(핸즈ON) 서비스란 바이오인증(손바닥의 정맥)으로 본인식별을 확인하여 주는 서비스로 쉽게 손바닥 신분증 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바이오정보만으로 통장, 카드, 신분증 없이 금융업무가 가능하다.

또한 올해 1월1일부터 충북지역 전체로 여신영업권역을 확대 운영하고 있어 충북최고의 신협으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진천신협을 이끌어 가고 있는 임원(이사 7명, 감사2명)진은 ▲상임이사장=박상관 ▲부이사장=유해경 ▲총무이사=윤태금(리스크관리이사) ▲이사=이희숙(교육홍보이사), 조정현(여신업무이사), 곽동진(수신업무이사), 김용대(공제업무이사)▲감사=우근태, 류학성 씨 등이다.

현재 직원(10명)은 ▲전무=오항교 ▲상무=이운희 ▲부장=공정현 ▲과장=김영애, 송다은. 유현석 ▲대리=김선중 ▲주임=이숙영 ▲서기=김정환 ▲서기보=이현주 ▲사원=최현희 씨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