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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특집]=남몰래 참사랑 실천 이황백 고엽재진천군지회장 칭송
25년전 광혜원면 벚꽃 거리 조성, 김다현양 장학금 100만원, 고엽제 100만원 성금 전달 등 참사랑실천 광혜원 지키는 인간 파수꾼, 전국최초 북한 연평도 무력 도발 규탄 궐기대회 주도 등
2021년 05월 04일 (화) 07:50:54 진천뉴스 kcpphs@hanmail.net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언제부턴인가 3월이면 광혜원면 거리에는 흰눈 날리듯 벚꽃 향기와 하얀 꽃잎이 휘날리며 주민들을 맞이 한다.

광혜원 거리는 온통 벚꽃으로 멎진 풍경을 자아낸다.

이렇듯 벚꽃으로 아름다운 거리를 만든 장본인을 찾아 보니 전 광혜원해병대전우회장이며 고엽제진천군지회장을 맡고 있는 이황백 회장(76,해병161기)이 그장본인이라 깜짝 놀랐다.

그동안 그누구도 이황백 회장이 벚꽃 거리를 만든 주인공이라고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얼마전에는 미스트롯에서 3위를 차지해 생거진천을 전국에 알린 선촌서당 김봉곤 훈장 자녀인 다현양에게 100만원의 장학금도 선듯 전달하기도해 주위사람들에게 칭송을 받았는데 이회장은 이렇듯 아무도 모르게 사랑을 실천 하고 있는 참사랑의 전령사이다.

이회장은 지난해말에도 어려운 현실에도 꿋꿋하게 생활하고 있은 고엽제회원들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내놓기도 하는 등 연이어 모르게 참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등 선행에 앞장서고 있으며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종 생필품 등을 전달해오고 있다.

35년전 진천으로와 축산기업진천군회장을 맡으면서 진천이 제 2의고향이돼 버린 이황백 회장은 지난 1964년 해병대에 입대 1965년 10월 월남전에 참전했고 1997년 광혜원해병전우회를 창립 2대회장을 맡아 순찰활동, 청소년선도, 환경감시 및 정화활동 꽃길조성 등 지역을 위해 남다를 희생정신으로 봉사를 해오고 있고 매일 아침 군복차림에 빨간모자 빨간 완장을 차고 출근길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한겨울이나 한여름 사철 헌신적으로 교통정리 봉사를 해와 주민들에게 고마음을 샀다.

또한 광혜원면 해병전우회를 키우기 위해 광헤원고 학생들에게 해병대를 자원 입대하면 10만원, 휴가나오면 10만원씩 포상금을 준다고 약속 이를실천해 해병대를 자원한 학생들도 많아 현재 30여명의 회원이 있다.

이회장은 광혜원 월남참전 전우회장을 맡으면서 지난 2010년도 11월28일 에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광혜원면 광혜원리 소재지에서 북한의 연평도 무력도발을 규탄하는 궐기대회를 주도하기도 했다.

특히 이회장은 택시기사를 하면서 850만원이라는 전재산을 투입 지난 96년부터 광혜원면 곳곳에 1천여주의 벛꽃 나무을 혼자의 힘으로 식재해 현재는 고목나무로 자라 광혜원면 전체를 벚꽃마을로 만들어 놓았다.

곳곳에서 몇몇 타인들이 뽑아간 것을 메우기 위해 광혜원면에서 새롭게 식재한 것을 빼고는 모두가 이회장이 사비를 들여 식재해 놓은것이다.

“벚나무로 전국에 명소가된 진해처럼 벚꽃고장으로 가꾸고 싶어서 그렇게 했지요. 당시 저는 한달에 5일은 나무심는 날로 정해 혼자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제는 고목으로 성장해 제가 바랬던 것처럼 광혜원면 전체가 벚꽃 거리로 탈바꿈 무척 기쁘다.”며 “올해부터는 충북영동 감나무골 가로수 거리처럼 광혜원 곳곳에 감나무를 식재 감나무 골로 만드는 것이 남은 인생 이회장의 소박한 꿈이다.

또한 문백면에서 미스트롯 3위로 다현양을 보기 위해 극성 팬들이 찾아와 생거진천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있는 김봉곤 훈장이 운영하는 선촌서당에도 감나무를 식재해 이곳을 찾는 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생거진천을 잊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 그의 희망이다.

이회장은 이것을 실천하기 위해 몇 년전부터 사비 4천여만원을 들여 감나무 4천여주를 구입 몇 년전부터 남모르게 기르고 있다.

이회장은 “코로나가 잠식되고 평온한 현실이 오면 광혜원면에도 진해처럼 벚꽃 축제를 개최하는 것이 꿈이라며 반드시 광혜원면민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오로지 “국가를 위해 충성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평생을 살자”라는 죄우명으로 생활하고 있는 이황백 회장은 오늘도 군복차림에 빨간 모자를 쓰고 벚꽃나무가 아닌 감나를 가꾸기위해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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