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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진천군, 미호저수지→ 초평저수지'로 명칭 변경돼
더불어민주당 임영은 도의원 지난 3월23일  5분 자유발언 통해 명칭변경 주장
2021년 04월 20일 (화) 16:00:51 진천뉴스 kcpphs@hanmail.net
   
   
 

진천군이 한국농어촌공사 관리 농업기반시설인 '미호저수지'를 '초평저수지'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4월20일 밝혔다.

이는 지난 1961년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미호천의 상류를 막아 저수지를 조성하면서 '미호저수지'로 명칭을 지정했으나 대부분의 지역 주민들은 위치적 특성상 초평저수지로 사용하며 명칭이 혼재돼 왔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임영은(진천1)충북도의원은 지난 3월23일 열린 38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지역을 고려하지 않고 행정편의적으로 붙인 '미호저수지' 대신 진천군민과 초평면민이 생활하며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초평저수지'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의원은 "진천군에는 39개소의 저수지와 소류지가 있으며 대표적인 저수지는 백곡면에 위치한 백곡저수지이며 대부분의 저수지는 이와 같이 지역 이름을 명칭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초평면에 있는 저수지는 미호저수지란 이름으로 불리고 있어 지역주민이나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이 지역 이름인 초평면의 초평저수지로 개명하자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 의원은 "한국농어촌공사에서는 미호천 상류 지천을 막아 저수지를 조성하였다는 이유로 미호저수지로 규정했다"며 "그런데 우리나라 지명을 관리하는 국토지리정보원은 초평저수지로 명시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브랜드가 곧 경쟁력이 되는 시대"라며 " 진천군 초평면은 면 내에 있는 초평저수지라는 이름 자체가 관광과 상업을 영위하는 주민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무형의 재산"이라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중요한 지역 명칭을 행정편의 때문에 지역과 연고가 전혀 없는 명칭을 부여한다면 지역 경쟁력은 물론이고 이용자들에게도 혼선을 빚게 될 것"이라며 명칭 변경을 위한 도 차원의 대응을 주문했다.

이에 진천군은 한국농어촌공사에 국토지리정보원에 등록된 지명인 초평저수지로 명칭변경을 요구했으며 이번 승인을 통해 초평저수지가 정식 명칭을 갖게 됐다.

임영은 도의원은 “늦게나마 초평저수지가 정식 명칭을 갖게돼 기쁘다며 이를 위해 노력하신 진천군관계자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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