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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강호축 중심의 균형발전 도모…충북도 제4차 종합계획 확정
2021년 03월 25일 (목) 07:25:21 진천뉴스 kcpphs@hanmail.net
   

충북도가 강원과 충청, 호남을 잇는 강호축을 중심으로 한 장기발전 청사진을 내놨다.

충북도는 앞으로 20년간 충북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제4차 종합계획(2021∼2040년)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종합계획은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부문별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충북도는 강호축을 기존 경부축 중심의 국토개발 정책에 대응하는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세우고, 6개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우선 그동안 소외됐던 내륙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강원·충청·호남의 연대·협력을 강화한다.

또 교통·물류 기반의 효율적 인프라 구축으로 충북을 국가교통의 중심이자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중심지로 만든다는 구상을 세웠다.

D·N·A(Data-Network-AI) 기반의 새로운 주력산업 육성과 신재생에너지 기술 활성화에도 나선다.

이밖에 고유 문화자산 활용과 융복합 관광 활성화, 스포츠산업 육성, 녹색공간 조성과 효율적인 수자원 관리, 기후변화와 시설 노후화 등에 따른 안전기반 구축, 계층별 복지 확대 등을 추진한다.

충북도는 이들 계획이 완료되는 2040년이 되면 인구가 현재 165만명에서 174만명(5.5%), 1인당 개인소득은 1천986만원에서 4천675만원(135.4%)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설문조사, 권역별 공청회, 시·군 의견수렴 등을 통해 도민과 함께 충북의 새로운 미래상을 제시한 것"이라며 "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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