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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단독,화보]=진천 수도권내륙선철도유치위 이시종 충북지사 항의방문
이지사 “수도권내륙선이 꼭 유치되도록 적극 협조하겠다” 약속, 박문희 도의장도 "도의회차원에서 적극협조"약속
2021년 03월 06일 (토) 02:46:23 진천뉴스 kcpphs@hanmail.net
   
진천수도권내륙철도유치민간위원회 충북도의회방문
   
 
   
 
   
진천수도권내륙철도유치민간위원회 충북도의회방문
   
박문희 충북도의회의장
   
 
   
 
   
 
   
 
   
 
   
 
   
 
   
 
   
 
   
 
   
 
   
 
   
 
   
 
   
 
   
 
   
 
   
 
   
 
   
 
   
 
   
 
   
 
   
진천수도권내륙철도유치민간위원회 이시종도지사 항의방문
   
 
   
 
   
진천수도권내륙철도유치민간위원회 이시종도지사와 기념촬영
   
 

충북진천 주민들이 수도권내륙선 철도는 충북과 무관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이시종 충북지사를 항의방문했다.

진천 수도권내륙선철도유치민간위원회 심상경위원장과 박승구 진천군노인회장, 이운로 진천군기업체협의회장, 남구현 감사, 심정규 사무국장 등 임원 8명과 임영은 ·이수완 도의원은 3월5일 오후 2시30분 도청을 항의방문해 도지사 집무실에서 이 지사를 만나 해명을 요구하고, 수도권내륙선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이날 이시종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충청권 광역철도의 청주도심 통과 필요성을 앞세워 강조하다보니 시간이 없어 수도권내륙선과 관련해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다”며 사과하고, “수도권내륙선이 꼭 유치되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수도권내륙선이라기 보다는 더욱 광범위한 내용이 담긴 수충권내륙선철(수도,충청권)도라고 하는 것이 더욱 공신력이 있고 의미가 클 것으로 본다”며 “ 이같이 수충권내륙선철도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마음은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3월말 예정돼 있는 경기도와 연대 추진하는 수도권내륙선 유치를 위한 퍼포먼스에도 적극 동참 키로 약속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 진천 수도권내륙선 철도유치민간위원회는 박문희 충북도의회의장을 면담했는데 박문희 도의장도 충북도의회 차원에서도 수도권내륙선 유치를 위해 적극 협조겠다.“고 약속했다.

이 지사는 지난 3월3일 더불어민주당 균형발전특위 충청권역 간담회에서 경기도의 요구로 안성, 진천, 청주공항을 잇는 수도권내륙선 건설이 검토되고 있다며 수도권내륙선은 경기도에서 주장하는 것으로 충북과 크게 관련이 없는 철도라고 말해 진천 주민들의 원성을 샀다.

이와관련 충북도는 진천에서의 이 같은 반발에 지난 3월4일 오후 입장을 냈다.

충북도는 "수도권 내륙선은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고자 하는 충북도의 핵심사업"이라며 "충북도지사, 청주시장, 진천군수, 경기도지사, 화성시장, 안성시장이 공동 협약을 하고 국토교통부에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대정부 건의 등을 집중 추진한 충북도로선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6개 광역·시군은 일반철도를 광역철도로 변경하고 청주 도심을 통과하는 구간 연장을 국토부에 건의했다"며 "수도권 내륙선이 청주공항에서 85만 대도시인 청주시 도심을 통과하지 않으면 사업의 타당성과 효율성이 낮고 충북도의 혜택이 적으므로 청주시와 무관한 수도권 내륙선이 구축돼선 안 된다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한편 청주공항~충북혁신도시~진천국가대표선수촌~안성~동탄을 잇는 전체길이 78.8㎞의 수도권 내륙선 철도는 송기섭 진천군수가 2019년 3월 국토교통부에 처음으로 제안했다.

같은 달 28일 진천군, 안성시, 청주시 3개 지자체가 공동 협약한 데 이어 그해 11월19일에는 진천군, 청주시, 안성시, 화성시, 충북도, 경기도 등 6개 기초·광역지자체가 수도권 내륙선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하면서 탄력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진천과 안성지역 유치민간위는 철도유치 염원을 담아 주민 7만5000여 명이 동참한 서명운동 서명지를 진천군과 안성시에 각각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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