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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괴산서 첫 사망…괴산 11명, 청주 4명, 제천 3명, 충주·음성 각 1명 등 20명 확진 판정
2020년 12월 17일 (목) 08:03:18 진천뉴스 kcpphs@hanmail.net
   

충북에서 12월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0명이 추가로 발생하고 3명이 숨졌다.

괴산의 한 종합병원에서는 무더기로 확진자가 나오는 등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양상이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괴산에서 11명, 청주에서 4명이 제천에서 3명, 충주와 음성에서도 각각 1명이 확진돼 이날 충북 도내 확진자는 총 20명으로 조사됐다.

또 괴산과 제천에서 각각 환자 1명, 2명이 숨졌다.

괴산의 확진자 11명은 모두 괴산 성모병원에서 나왔다.

이 병원 퇴원 과정에서 진단검사를 한 환자 2명이 오전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이 병원의 환자와 직원 274명에 대한 전수검사에서 9명의 추가 감염이 확인됐다.

이들 가운데 80대 환자 1명이 이날 오후 숨졌다.

방역 당국은 이 병원을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조처하고, 감염경로 추적과 추가 확진자 확인에 주력하고 있다.

제천의 신규 확진자 3명 가운데 2명은 60대 부부로 기존 확진자와 같은 아파트 라인에 거주하고 있다.

나머지 1명은 20대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제천에서는 노인요양시설에서 감염된 90대 확진자 2명이 숨지기도 했다.

청주에서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충북 604번째 환자의 50대 배우자가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부부는 지난 7∼11일 남양주 거주 친척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고, 이 친척의 자녀가 양성으로 확인돼 전날 진단검사를 했다.

또 이날 오후 확진자인 직장 동료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됐던 40대 1명, 경기도 광주의 확진자와 접촉한 60대 부부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주에서는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5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음성지역 신규 확진자는 40대로 충남 당진 91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방역 당국은 이날 발생한 확진자를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로 보내고, 동선과 추가 접촉자를 찾고 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62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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