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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연극 염쟁이 유씨 진천공연
10월 24일 ∼ 25일 오후 7시, 진천화랑관
2011년 10월 20일 (목) 17:54:38 진천뉴스 kcpphs@hanmail.net

문화의 달 10월을 맞아 진천군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모노드라마 염쟁이유씨를 10월24일브터 25일일까지 오후 7시에 진천화랑관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충청북도내 공연예술단체와 문예회관 등 문화시설 간의 인적․물적 협력관계를 조성하고 공연예술의 활성화를 도모 하기위하여 충청북도에서 시행하는 ‘2011 공연장 상주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공연하게 되었으며 진천군이 주최하고 극단 새벽 주관하며 충청북도가 후원한다.

<염쟁이 유씨>는 2006년도 서울연극제에서 관객 평가단이 선택한 인기상 수상작이며 2007년 서울아트마켓 팜스초이스 선정, 2008년 및 2009년 전국문화예술회관 프로그램 지원 사업 선정, 2009년 및 10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계절문화나눔사업'으로 서울 대학로와 전국투어를 통해 한국 연극의 위상을 새롭게 하는데 일조한 명품 모노드라마이다.

작품 내용으로는 죽음을 통해 삶을 바라 보고자 하는 연극, 그러나 죽음을 무겁고 지루하게 다루었을 것이라는 고정관념은 공연이 시작되는 순간 깨져버린다.

소박하고 진솔한 염쟁이의 삶을 유쾌하게 표현한 염쟁이 유씨는 배우 ‘유순웅’이 무대에 올라 1인 15역을 도맡아 하는 연극으로,

등장인물로는 염쟁이 유씨, 조직폭력단의 우두머리와 그의 부하들, 장례 전문 업체의 대표이사인 장사치, 유씨의 아버지와 아들, 기자, 어떤 부자와 그의 큰 아들, 작은 아들, 며느리, 막내딸, 기자 등으로 다양한 가운데 배우는 혼자서 이 모든 역을 신들린 듯 표현해낸다.

또한, <염쟁이 유씨>는 관객들이 함께 만드는 작품으로, 관객은 구경꾼으로서만이 아니라, 문상객으로 혹은 망자의 친지로 자연스럽게 극에 동참해, 낯선 이웃의 죽음 앞에서도 고인의 명복을 빌던 우리네 삶의 미덕처럼 망자를 위해 곡을 하고 상주를 위해 상가집을 떠들썩하게 하던 모습이 연극 속에 자연스럽게 우러난다.

한편,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고 입장권은 공연시작 1시간전 선착순 배부 예정이며, 기타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청 문화체육과(☎539-360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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