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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음성군.진천군 내국인 인구 22년 말이면 역전
20년 10월말 기준 93,579명 Vs 83,090명....약 1만여 명 차
2020년 11월 27일 (금) 05:57:48 진천뉴스 kcpphs@hanmail.net
   

음성군과 진천군 내국인 인구가 22년 말이면 역전될 것이라 예측되는 가운데, 음성군 고민이 커지고 있다.

음성군과 진천군이 내놓은 자료에 의하면 2020년 10월 말 기준으로 음성군은 93,579명, 진천군은 83,090명으로, 양군 내국인 인구는 불과 1만489명 차이다.

20년 1월과 비교해 10개월 사이에 음성군은 95,006명에서 1,427명이 감소한 반면, 진천군은 81,225명에서 1,865명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양군의 인구격차 추이는 올해만 아니라 충북혁신도시 개발 이후로 보면, 1년 평균 1,500명 정도로 감소.증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추세라면 적어도 22년 말이면 양군 인구가 역전될 것이라는 전망.

이는 애초에 충북혁신도시를 조성하며 약 30:70 비율로 양군 인구 분포를 결정한 게 결정적이라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다.

이에 대해 음성군은 충북혁신도시 아파트 건설이 완료되는 21년 말 이후로 양군 인구 증감 추세는 완화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성본산단.금왕테크노산단.인곡산단 등에 할당된 아파트 건설과 혁신도시 주변과 혁신도시 클러스터 용지 변경을 통해 아파트 건설을 통해 꾸준히 인구를 유입한다는 복안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진천군 역시 진천읍 중심으로 아파트 건설과 혁신도시와 덕산읍 사이 부지에 아파트 건설을 계속해서 추진하고 있어, 양군의 인구 증감 추세는 현재와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

특히 이같은 양군의 경쟁 상황이 음성군의 중부내륙철도 지선 유치와 진천군 중심의 수도권 내륙선 철도 건설 유치로 갈라진 것에 대해 심각한 문제성을 꼬집고 있기도 하다.

또 한편으로는 양군이 인구 증감을 놓고 경쟁하는 소모적인 논쟁에 대해 회의론을 제기하며, 양 군이 화합하고 상생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주문도 있다.

한편 외국인을 포함한 음성군.진천군 인구는 각각 102,769명과 88,834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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