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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임영은 도의원 "에어로케이 항공운항증명 신속발급하라"
2020년 11월 10일 (화) 05:05:33 진천뉴스 kcpphs@hanmail.net
   

충북도의회 임영은 의원(진천1·더불어민주당)은 11월9일 청주국제공항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의 항공운항증명(AOC)을 조속히 발급하라고 국토교통부에 촉구했다.

임 의원은 이날 제387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 항공사는 항공운항증명 발급이 늦어져 자본금의 급격한 고갈로 하늘도 날아보지 못하고 자본금을 날려버리게 생겼다"며 이렇게 말했다.

"에어로케이는 항공소비자 편익 증진과 항공업계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 속에 국토부가 신규 사업자로 승인을 했다"며 "이에 발맞춰 충북도는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동탄~안성~진천 국가대표선수촌~충북혁신도시~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수도권 내륙선철도 유치에도 나섰다"며 "이 철도가 건설되면 수도권 배후인구 600만명이 접근성이 어려운 인천국제공항이 아닌 청주공항으로 발길을 돌릴 수 있다"고 기대했다.

임 의원은 "(이런 상황을 고려할 때) 에어로케이의 항공운항증명 발급은 절실하지만 늦어지면서 사면초가에 빠졌다"며 "올해 들어 월평균 10억원 안팎의 고정비용이 나가면서 장부상 자본금은 450억원이지만 지난 10월 말 현재 보유 현금은 140억원 선까지 줄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현재 에어로케이는 50시간의 시험비행까지 마쳤지만 국토부는 항공안전법령에 따라 재무구조 건전성 확보 방안 등을 요구해 항공운항증명 발급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른 시일 내 수검을 마치고 에어로케이가 상업 비행을 시작해야 한다"며 "충북도는 국토부 처분만 바라볼 게 아니라 항공운항증명 발급을 위해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노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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