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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보이스트롯 준우승 김다현 양, 김봉곤 훈장 홀대, 진천군 활용 못해 비난
충북도, 진천경찰서, 하동군, 영동군 홍보대사 위촉, 하동군 김다현 길, 진천군은 '냉대', 지역의 유명인사 관광자원화 필요
2020년 11월 04일 (수) 04:43:44 진천뉴스 kcpphs@hanmail.net
   
박세복 영동군수 김봉곤훈장 김다현양 홍보대사 위촉
   
김다형양 영동 삼도봉 신곡발표
   
하동군 김다현 길
   
하동군 김다현 길
   
하동군수 홍보대사 위촉
   
이시종 도지사 충북홍보대사 위촉
   
진쳔경찰서 홍보대사 위촉
   
 
   
 
   
 
   
 

진천군이 '보이스 트롯'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인기인으로 급부상한 '청학동 국악소녀' 김다현(12)양을 인재로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더욱이 '청학동 국악소녀' 김다현양의 부친인 김봉곤 훈장 또한 진천군과 진천주민들이 홀대를 하고 있어 대대적인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진천군 문백면 문상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김다현 양은 '청학동 예절학교'인 선촌서당을 운영하고 있는 김봉곤 훈장의 4남매중 막내딸로 트로트계의 떠오르는 샛별이자 국악 영재로 유명하다.

김 양은 최근 MBN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서 무대마다 청아한 목소리와 호소력 짙은 감정 표현을 선보이며 준우승에 올랐다.

김양은 전국 어린이 판소리 왕중왕대회 최우수상(2019), 전국 아리랑 학생 경창대회 최우수상(2018) 등 전국 국악경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국악 영재의 면모도 보이고 있다.

김 양이 이처럼 국악 인재인 동시에 트로트계의 샛별로 부상하면서 김 양이 태어난 경남 하동군에서는 지역 연고 인기인을 활용해 명예도로인 8km에 이르는 '김다현길'을 명명하고 5년간 사용토록 했다.

하동군은 지난 10월31일 청암면 청학동 회남재 입구(삼성교 옆)에서 명예도로 ‘김다현길(kimdahyeon-gil)’ 선포식을 가졌다.

김다현길은 다현양이 청학동 국악소녀로 MBN ‘보이스트롯’에 출연하면서 하동군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데 이바지한데 따른 것으로, 부친 김봉곤 훈장의 본가가 있었던 청암면 청학동 도인촌 입구∼회남재 정상 팔각정 8㎞ 구간으로 이뤄졌다.

하동군은 김다현길 8㎞ 구간에 명예도로 안내표지판과 관광안내판 등을 설치해 방문객이 ‘김다현길’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하동군은 이날 다현양을 23번째 하동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앞서 2015년 부친 김봉곤 훈장이 홍보대사로 위촉됨에 따라 부녀가 동시에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첫 사례가 됐다.

하동군은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김다현길 명예도로명 부여로 아름다운 우리 고장 알프스 하동을 널리 알리고 하동군의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동군은 앞서 지난 5월 24일 ‘미스터트롯’ 출신의 정동원 고향인 진교면 백련리 안심마을 정군 본가를 중심으로 메타세쿼이아 길을 따라 옛 남해고속도로 백련마을 회전교차로∼금남면 하삼천 회전교차로 이어지는 7.2㎞ 구간을 정동원길로 선포하기도 했다.

김 양을 활용한 유튜브 '지금하동TV'는 김 양의 팬카페 회원 등 구독자만 15만명에 달하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고 전국에서 김다현길을 찾는 관광객이 몰려 관광활성화 시너지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특히 윤상기 하동군수가 지난 8월27일 군수 집무실에서 언니 도현 양에게 200만원, 동생 다현 양에게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그러나 김 양의 본가가 있는 진천군에서는 김양에 대해 현재까지 장학금은 커녕 김 양과 관련아무런 움직임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충북도가 지난 10월30일 김 양을 충북도 홍보대사로 위촉한 것이 전부였고 오히려 진천경찰서에서 홍보대사로 위촉해 활용하고 있어 진천군이 비난을 받고 있다.

더욱이 타지역 영둔군에서도 지난 7월3일 김봉곤 훈장과 국악자매인 김다현, 김도현 양을 국악 홍보대사로  위촉했고 특히 김다현양은 지난 9월26일 영동군 민주지산 삼도봉 정상에서 신곡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렇게 타지역 타기관에서 김다현 양을 대상으로 홍보대사 및 김다현 길을 명명하는 등 열을 올리고 있지만 정작 진천군에서는 전혀 관심을 갖지 않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김다현 양이 '보이스 트롯'에서 준우승을 차지 인기인으로 급부상했지만 진천군에서는 축하 현수막 조차 걸지 않았으며 한국예총진천군지회와 문백농협에서만 한두개 설치해 주민들이 안타까워 했다.

이에 주민들은 "김봉곤 훈장과 선촌서당은 물론 딸 김다현양은 진천군의 브랜드며 진천군의 상징이 될 정도로 명소와 유명인이 됐는데도 진천군이 지역의 인재에 대해 너무 인색하다는 생각이 들고 진천군이 문화와 관광분야에 너무 소홀하다는 것을 김다현 양을 보면 알 수 있다"며 "진천군은 지역에 있는 인재를 활용 진천군 홍보 등애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력히 비난했다.

이에대해 진천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아무런 계획이 없다. 여건이 마련되면 인재에 대한 지원과 활용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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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118.XXX.XXX.33)
2020-11-04 10:07:16
진천군은 정신차려야한다.
시대적감각이 없는 진천군은 정신차려야한다. 시대를 앞서가지못하면 따라가야 발전이 된다. 무식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유식도 내가 만드는 것이다. 진천군은 정신차리고 행정자치운영을 잘 해야 발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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