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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기후변화, 강소농 기술개발 해결 화제
농업인 기술개발사업으로 기후변화 대응
2011년 09월 27일 (화) 11:26:15 진천뉴스 kcpphs@hanmail.net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의 변화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요즘 농업인 스스로 연구하여 기술을 개발해 애로를 해결하는 참 강소농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진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동화)는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개발 공동연구사업 운영규정에 따라 진행되는 「농업인기술개발사업」에 “기후변화에 대응한 장미양액 시스템 개발”을 과제로 하여 유리온실 내 적정한 근권 환경관리를 통하여 품질 좋은 장미를 연중 생산 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밝혔다.

장미 양액시스템 개발은 1999년 귀농하여 12년째 장미를 재배하고 있는 전건의(이월면 장양리, 72세)씨가 연구책임자로 선정되어 지난 3월 농촌진흥청과 협약을 맺고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양현모 기술담당관을 포함한 참여연구원 5명과 함께 3천만원의 기술개발과제 자금으로 진행 중이다.

현재 화훼재배농가 대부분이 고령 및 부녀자로서 한낮에 하우스 내 온도가 40~50℃ 올라가 작업조건이 열악하고 작물이 고온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제 기능을 상실하고 있는 실정에서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이러한 환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양액시스템을 개발한 것이다.

주요 개발내용은 냉각, 가온을 별개로 배관한 베드를 개발․시공하여 근권 온도를 20℃로 최적화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가시광선과 비슷한 650mm 정도의 파장으로 보광과 난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할로겐 전조시설로 에너지절감 효과도 높여 농업인 소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이조원 지도사는 “이번 기술개발로 평균 생산량은 20% 정도 증가 할 것으로 기대되며 난방 및 보광 전력은 30% 이상 절감 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밝히며 “농업인 스스로 애로 사항을 연구하고 기술을 개발하여 해결책을 찾는다는 것이 어려운 점은 있지만 현장에 가장 적합한 요인을 밝힐 수 있어 그 성과는 무엇보다 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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