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좋고 산 좋은 생거진천이 전국으로 홍보 되여 지난 7월 중순한국청소년 육성회 동대문구 회장단들이 이월면 신계리 어뎅이 계곡을 찾아 왔다.

생거진천이 이렇게 홍보 되여 타 지역에서 찾아오기 까지는 현 재경 군민 회 홍보국장 이강선 (승인당 한방하우스) 대표의 진천 대한 남 달은 애향심이 회원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 것이다.

동대문구 회장단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이강선 회장은 이월면이 고향이며 진천재경군민회 전 문화국장으로 진천의 문화를 알리는 봉사정신과 솔선수범을 보여 진천군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한국예술인협회 진천지부회원과 가족 등 8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진천을 좋아하며 내년에 다시 찾아올 것을 약속하며 아쉬움을 남기는 좋은 하루였다. 진천 군민신문/권태훈 취재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