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이월면 송림리 (대막 이호영 이장) 태양 아파트 주민들은 25년 동안의 주민불편 숙원사업이 지난 9월부로 착공 10월30일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25년 동안의 주민불편 해소는 前이장 조종현 現이장 이호영의 적극적인 추진력과 건의로 이루어진 사업이며 現군수의 지원사업으로 추진되여 25년 동안 지주 (땅주인)과 합의를 찾지 못하던중 땅 문제가 원만히 해결 되여 포장 공사가 이루어진 것이다

겨울이 되면 빙판으로 변해 잦은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여 불편을 느끼며 생활하던 주민들이 올겨울부터는 편히 다닐 수 있어 이파트 건축후 25년만에 주민들의 불편을 말끔히 해결 되었다,

이 도로의 길이는 98미터에 폭 8 미터로 10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 중에 있다.이월면/권태훈 취재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