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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 생거진천꿀수박 침수피해
정범구, 염정환 봉수근의원 대책 방안마련
2011년 06월 25일 (토) 12:51:51 진천뉴스 gmson8119@hanmail.net
   
   

진천군의 대표 농특산물 생거진천꿀수박 주산지인 덕산면 용몽리 수박재배농가가 지난 6월24일 인근 소하천 물 역류로 1억원대의 재산피해가 우려돼 농민들이 시름에 잠겼다.

덕산면 용몽리 침수피해 농가에 따르면 6월24일 새벽 2시께 인근 용몽소하천 물이 농경지로 역류해 M(60)씨 등 3개 수박농가의 비닐하우스 19동, 1만1000여㎡ 면적의 수박밭이 침수됐다.

수박밭을 휩쓴 물은 이날 새벽 4시께 덕산면에서 수문을 열어 배수했지만 출하를 앞둔 수박이 침수돼 1억원대의 재산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곳 비닐하우스 7동에 수박을 재배하는 모씨는 "새벽에 현장에 와보니 수문이 닫힌 채 물이 역류해 수박밭 일대가 침수됐다"며 "이달 말까지 출하하려던 수박 3000여 통을 버리게 됐다"고 대책마련을 호소했다.

덕산면은 이날 새벽 0시부터 오후 6시 현재까지 145㎜의 비가 내렸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민주당 정범구(증평·진천·괴산·음성) 의원은 이날 오후 3시30분께 진천군의회 염정환·봉수근 의원과 함께 침수피해를 입은 수박밭 현장을 찾아 피해농가를 위로했다.

정 의원은 "이번 장마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대해선 국회 차원에서 피해농가의 시름을 덜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농가 430곳에서 365㏊의 수박을 재배하고 있고 8월 하순까지 모두 2만7000t을 생산해 270억원의 매출로 농가당 평균 6000만여 원의 농가소득(조수입)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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