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경대수 후보는 4월7일 오후 2시 진천군농업기술센터 한농연 사무실에서 한농연진천군연합회(회장 윤상호), 한여농진천군연합회, 진천군여성축산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경대수 후보는 “농업에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다.”면서 “우리 농업·

음성군농민회 등 38개 음성군 시민사회단체들이 임호선 후보를 지지했다.음성군농민회(회장 박종태)를 비롯한 38개 음성군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4월6일 오전 11시 음성군청에서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했다.이날 모임을 진행한 음

미래통합당 경대수 후보는 4월6일 청년농업인들과의 간담회와 일손 돕기를 했다.경대수 후보는 “농업·농촌을 살리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청년농업인들과 후계농업인들을 보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면서 “농업&

중부3군 장정이(61) 후보가 지난 4월3일 음성읍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이날 개소식에서는 국가혁명배당금당 각 지역별 위원장 및 당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혁명배당금당 정책을 논의하고 중부3군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후보는 휴일인 4월5일 오전 생거진천 5일장날을 맞아 아침부터 임정구 진천군의원과 함께 진천전통시장과 중앙시장을 돌며 “진천의 아들을 반드시 국회로 보내달라”고 지지를 호소하며 얼굴을 알렸다.이날 임호선 후보는 “좀 늦었지만 진천

미래통합당 경대수 후보는 휴일인 4월5일 생거진천 5일장날을 맞아 아침부터 이재명 장동현 진천군의원과 정영수 전 도의원 진천전통시장과 중앙시장을 돌며 주민들께 인사로 하루를 시작했다.경대수 후보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민 모두가 힘든 현실에 고생이 많

미래통합당 경대수 후보는 4월3일 오전 충북혁신도시에서 진천군, 음성군 선거사무원들과 함께 아침 인사로 하루를 시작했다.경대수 후보는 “경적을 울리면서 차 창문을 내려 힘내라고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주민들이 계셔 큰 힘이 난다”면서 “혁신도시 정주여건

4·15총선 선거운동이 공식적으로 시작되는 4월2일 중부3군(증평.진천.음성)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후보는 음성 충혼탑에서 참배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이날 임호선 후보는 새벽 6시30분 충혼탑을 참배한 후

4·15총선 선거운동이 공식적으로 시작되는 4월2일 중부3군(증평.진천.음성)에 출사표를 던진 경대수 후보는 아침 7시30분 공동선대위원장인 이필용 전 군수, 김경회 전 군수, 당원들과 함께 충혼탑 참배, 방역 활동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미래통합당 중부3군(증평·진천·음성) 경대수 후보가 3월31일 오전 11시 진천군청 브리필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정공약과 지역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경 후보는 이날 "지역의 민생을 챙기고 복지를 확충해 모두가 행복한

중부3군(증평진천음성)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후보가 3월30일 오전 10시 증평군청 브리필룸에서 주요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임 후보는 "저의 고향 중부3군을 더욱 살기좋게 만들고, 더욱 안전하게 만들며, 더욱 따뜻한 곳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대한민국 방수업계의 선구자인 (주)칠만공사 강칠만 회장이 3월28일 오전 향년 88세로 별세했다.강칠만 회장의 빈소는 서울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306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3월30일 오전에 있다. (연락처 02-2225-1005, 010-4430-97

증평군에 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가 나왔다.증평읍에 거주하는 A(여, 60세)씨로, 3월25일 오후 8시 50분 확진판정을 받고 청주의료원에후송됐다.A씨는 지난 3월2일부터 미국 뉴욕주에 있는 딸의 집에 머물다 3월24일 오후 4시 10분 KE08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진천 50대가 입원 사흘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진천군에 따르면 3월 22일 양성 판정을 받아 입원한 A(51·여) 씨에 대해 충북대병원이 사흘만인 3월25일 오전 10시 격리 조

김주신 예비후보가 미처 더불어민주당 탈당계를 접수하지 못해 무소속 출마도 막히면서 참담한 심경을 토로했다.김주신 전 극동대부총장은 3월 26일(목) 오전 11시 음성 반기문 평화공원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는 기자회견을 하려고

중부3군(증평진천음성)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후보가 3월26일 음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제21대 총선 후보등록을 마쳤다.후보 등록을 마친 임 후보는 총선 출마 각오에 대해 “중부3군의 숙원을 해결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구석구석 살피고 오직

제21대 국회의원 후보등록이 시작된 첫날 증평군진천군음성군 선거구에서는 경대수 현 국회의원이 9시 정각에 가장 먼저 후보등록을 마쳤다.경대수 후보는 “따뜻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화합과 희망이 있는 선거를 치루겠다&r

이필용 전 음성군수와 김경회 전 진천군수가 3월25일 경대수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경대수 후보자 사무실에 따르면 진천 지역의 큰 어른이신 김경회 전 군수님과 음성발전을 이끌어 오시고, 당내 경선 과정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 이

충북 도내 광역·기초자치단체장이 보유한 평균 재산이 10억8천여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단체장은 김재종 옥천군수로 27억3천499만원을 신고했다.3월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고한 '2020년도 정기재산변

제 21개 총선 공천 반발에 무소속 출마를 예고했던 더불어민주당 임해종 전 중부3군(음성·진천·증평) 지역위원장이 불출마를 선언하고 임호선 예비후보 선대위원장을 맡기로 결정했다.임 전 지역위원장은 3월24일 오전 10시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