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1일(수)별세◆빈소=진천농협장례문화원 101호◆발인=2023년 2월03일(금) 새벽 6시◆장지=세종은하수공원/진천추모공원◆연락처=아들 장인화 팀장(010-4399-3465)◆부의금계좌=아들 장인화(농협=32212012205)

진천군산림조합 이양호 전 상무가 진천군산림조합 발전과 조합의 자립기반 조성 등 진천군산림조합원과 함께 25년을 함께하고 산림조합 성장을 이끈 장본인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12월 15일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진천군산림조합장 선거에 출마해

충북도내 유일 생존 독립유공자 오상근 애국지사 추모식 및 발인식이 1월30일 오전 11시 송기섭 군수와 유족들이 모인 가운데 진천장례식장에서 거행됐다.이날 추모식 및 발인식에서는 송기섭 군수가 참석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고 유족들이 제를 지내며 고인과의

◆2023년 1월29일(일)별세◆빈소=진천농협장례문화원 101호◆발인=2023년 1월31일(화) 오전 8시◆장지=목련공원/진천하늘빛공원◆연락처=이양섭 도의원(010-5461-6717)◆부의금계좌=아들 고영환(신한은행 131002803601) 딸 고은미

충북도내 유일하게 생존하셨던 독립 유공자이신 오상근 애국지사님을 모신 진천장례식장에는 1월29일(일) 하늘도 애도하듯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전 박민식 보훈처장, 윤건영 도교육감, 황영호 충북도의장, 송기섭 진천군수 및 실과국장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송기섭 진천군수가 1월28일 오후 5시 30분 독립유공자 오상근 애국지사를 모신 진천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이날 김영환 도지사와 송기섭 진천군수, 임영은 충북도의회부의장, 이양섭 안치영 도의원, 박준규 진천부군수, 정덕희 주민복지

충북도내 유일 생존 독립유공자 오상근 애국지사께서 1월18일(토) 새벽 7시50분 101세 나이에 지병으로 별세해 진천군민들이 애도하고 있다.현재 오상근 애국지사님은 진천장례식장 102호실에 모셨고 입관은 1월29일(일) 오전 10시 발인은 1월30일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이 지역 내 전통시장 등을 방문하며 설명절 민생챙기기 집중한다.임 의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증평·진천·음성의 주요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

▲별세=2023년 1월04일▲발인=2023년 1월6일(금) 오전 9시▲장소=진천제일장례식장 1분향실(1층)▲장지=이월면 중산리 선영▲연락처=010-9427=3739

음성군은 최근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화장수요에 따라 중부 4군과 함께 공동화장시설 건립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합의했다고 1월 3일(화) 밝혔다.중부 4군(괴산‧증평‧진천‧음성)의 공유도시사업

유영훈 (전)진천군수가 지난 12월28일자로 단행된 신년 특별사면복권에 포함됐다.정부가 신년을 앞두고 단행한 1373명의 사면자 중 충북에서는 유영훈 (전)군수를 비롯해 김진모 (전)청와대 민정비서관, 권석창 (전)국회의원 등 3명이 포함됐다.유영훈

“농사꾼 정춘영이 성지순례를 시작합니다.”정춘영 전 진천농협조합장이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 출마할 것을 본지에 알려왔다.정 전 조합장은 “정춘영은 뼛속부터 농협인입니다.정춘영은 본디 삼베옷을 걸친 평범한 조합원으로 남아 그 이름이 잊혀지길 원했습

임호선 의원(증평ㆍ진천ㆍ음성)은 더불어민주당이 선정한 20202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었다.2020년, 2021년에 이은 3년 연속 선정이다.임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대통령실 이전으로 인한 일선경찰 초과근무 실태 ▲스토킹 범죄자와 피해자 간의 신

12월13일 오후 3시 23분께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후진하던 굴착기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에 따르면 굴착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실종성인에 대해 위치정보 조회 등 수색을 위한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할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증평·진천·음성)은 12월9일 단순 가출인으로 관리되었던 실종성인에 대한 개념을 명확

진천군 이월면의 한 야산에 건축폐기물이 불법 매립돼 행정당국이 조사에 나섰다.진천군은 12월8일 골재업체 A사가 야적장으로 사용하는 야산에서 건축폐기물인 샌드위치 패널이 나온 것과 관련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덤프트럭 기사 B씨는 "2020년

진천군 문백지역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행정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파면된 전직 진천군 공무원이 행정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청주지법 행정1부(부장판사 김성수)는 11월24일 A(55)씨가 진천군수를 상대로 낸 '파면 및 징

6·1지방선거 예비후보 시절 허위학력을 공표한 6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김승주)는 11월23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62)씨에게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고밝혔다.6·1지방선거 진천군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벗었다.청주지검은 11월17일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 등) 혐의로 피고발된 송 군수에 대해 증거 불충분에 따른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소속 송 군수는 6·1 지방선거를

충북도의회(의장 황영호)는 11월8일 제40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충북 AI 영재고등학교 설립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건의안을 제안한 교육위원회 김현문 위원장은 "충북 AI 영재고 설립은 윤석열 대통령의 충북 지역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