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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횡재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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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현주 |
2015-10-30 13:46:37 조회: 1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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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임시정부 시대에 이은 대한민국 시대는
김정은 변고, 한반도 급변, 지구 격변을 맞으면서 남북한은 통일시대를 맞음.
통일시대가 열릴 무렵이 동서고금의 聖人, 선각자, 선지자, 예언자들이 말씀하신
[그 세상, 그 시대] 의 시작 시기. ( 깨달은 남북한 통합 지도자 출현, 새로운 聖人 등장 )
남북한은 선각자의 말씀에 의하면 평화통일도,무력통일도 아닌 방식으로 하나가 됨.
" 남북이 모두 망하고 그위에 새순이 피어나리라. "
우리 민족은 북두칠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피라미드로 대표되는 고대 이집트 문명은 시리우스 별문명이 관여.
세계 불가사의, 고대의 현대보다 더 발달한 문명의 대부분은 지구 밖의 진보한 별문명이 관여.
북극성이 있는 작은곰 별자리 주변의 약 190 여개의 별문명들을 묶어서
자미원 (자미궁) 이라 불러왔습니다. 북두칠성 별문명도 여기에 속합니다.
聖人, 선각자, 영혼의 스승들의 상당수가 이곳 자미원의 별문명들에서 오셨습니다.
우주 변화에 따른 지구 대변화의 이 시대에 자미원에 속한 별에서 오신 聖人 등장.
통일시대에는 우리 민족에서 새로운 글로벌 聖人 (미륵) 출현.
" 미리 알아도 복이 없는 자는 사업이나 상업을 실패하는 것이며
앞날을 알아도 지혜가 부족한 자는 사업이나 상업을 망하게 되는 것이니라.
그리하여 앞날을 몰라도 운이 있는 자는 성공하게 되는 것이며
앞길을 몰라도 복이 있는 자는 성취를 하는 것이 하늘의 뜻이니라. " 출처 : 미륵대도 경전
" 횡재수도 전생에 다 죽어 가는 사람을 살린 적이 있다거나 망하여 가는 사람을
도와주어 일으킨 은혜가 있는 자들에게 있는 것이지 밑도 끝도 없이 아무런 공덕 없이
생길 리 만무한 것이니라. 세상사를 다 깨닫고 보면 콩 심은 데 콩 나는 거와 같이
선근 심은 데 복이 따르는 것이고 팥 심은 데 팥 나듯이 은혜를 베푸는 곳에
재수가 있는 이치를 알고 깨달아야 할지니라." 출처 : 미륵대도 경전
용화세상 mrd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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